한국산업은행이 기업금융의 건전성과 자본관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 신용평가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기업의 실제 부도 위험을 신용등급에 보다 정확하게 반영해 부실에 대비하고 불필요한 자본 소모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한정된 정책금융 재원을 필요한 기업과 산업에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기업 부도 데이터와 경제 상황, 실제 거래기업의 부도율 특성과 거래처·익스포저 분포 등을 반
2026-08-13 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