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이 국가전략 의료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병원 등 '빅4'를 제치고 대국민 예후관리 AI 시스템 개발 중책을 맡게 됐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은 '닥터앤서 3.0' 개발
2025-06-10 14:18
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이 국가전략 의료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병원 등 '빅4'를 제치고 대국민 예후관리 AI 시스템 개발 중책을 맡게 됐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은 '닥터앤서 3.0'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