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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도 무시한 선관위, 국조 무더기 불출석…여야 “국민에 대한 집단항명”

    여야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에서 대거 불출석한 선거관리위원들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이날 오전 회의에는 증인으로 채택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송파구선관위 관계자 43명 가운데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허철훈 전 사무총장,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강동완 사무차장 등 일부만 출석했다. 현직 선관위원 8명 중에서는 위

    2026-06-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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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입성한 한동훈, 선관위 대상 '감사원 감사·휴직 제한' 법안 추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회 입성 후 첫 법안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감사원 직무감찰을 허용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한 의원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하며 “선관위가 전혀 감시받지 않는 성역이 되면서 선거관리의 기본조차 위협받는 정도에 이르렀음이 확인된 이상, 이 문제는 새로운 입법을 통해 분명하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감사원이 중앙선관위와 각급 선관위를

    2026-06-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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