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신형 그랜저와 아반떼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3개월 만에 국내 내수 시장 1위에 복귀했다. 1일 국내 완성차 5개사(현대차·기아·한국GM·KG모빌리티·르노코리아)의 9월 판매실적을 집계하면 글로벌 판매량은 64만6502대로 전년 동월(67만8187대) 대비 4.7% 감소했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는 10만101대로 19.7% 감소했다. 추석 연휴로 조업·영업 일수가 줄어든 탓이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4만9022대를 판매해 기아
2026-10-01 1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