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구관리 전문기관과 국립과학관 법인 통폐합 관련 기사를 각각 출고했다.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 과정에서 금융 공기업의 지방 이전과 에너지 공기업·항만공사 통합 등이 주로 부각됐지만, 19개 전문기관이 수행해 온 국가연구개발사업 기획·평가·관리체계 업무의 무게 또한 가볍지 않다. 국립과학관 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미래 인재 양성의 전진기지로 삼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들을 대상으로 한 통폐합 논의는 기습적이고 일방
2026-09-12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