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투자 저변을 확대해 초기 스타트업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며, 2035년까지 유니콘 1000개를 만들자는 꿈을 함께 꾸며 한국엔젤투자협회를 더욱 도약시키고자 합니다.”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 신임 회장은 12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열린 '제1, 2대 협회장 이취임
2025-03-12 14:56
“엔젤투자 저변을 확대해 초기 스타트업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며, 2035년까지 유니콘 1000개를 만들자는 꿈을 함께 꾸며 한국엔젤투자협회를 더욱 도약시키고자 합니다.”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 신임 회장은 12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열린 '제1, 2대 협회장 이취임
초기투자 축소와 수도권 편중으로 지역 스타트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엔젤투자자가 혁신 생태계를 주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역을 잘 아는 리더들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타트업 성장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채광 한국엔젤투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