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과거사에 대한 원칙을 지키면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미즈시마 대사를 접견하고 “과거를 잊지 않되 현재를 중시하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 양국 관계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일본을 방문한 데 이어 양국 정상이 서로 오가며 셔틀외교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한일 간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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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日대사 접견 “과거 잊지 않되 미래 만들어가야”2026-10-15 13:21 -
조현 “한반도 비핵화·평화 실현”…왕이 “건설적 역할 하겠다”정부가 6·25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국 간 대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당사국이자 북한의 핵심 우방인 중국의 외교수장이 19일 한국을 찾았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회담했다. 두 장관이 마주 앉은 것은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회담 이후 11개월 만이다. 양측은 한중 양자관계와 한반도 정세,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모두발
2026-08-19 20:18 -
글로벌 기업·외교관까지 총집결…AX 선도국가로 위상 확인2026 월드IT쇼(WIS 2026)가 글로벌 협력과 교류의 장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기업간 협업을 넘어 한국의 대외 위상을 높이고 ICT 외교 신뢰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04-23 15:33 -
당정 “중동 체류 중인 국민 2만1000명…이동·수송 검토”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가 확산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 13개국에 우리 국민 2만1000여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정은 현지 상황을 점검하며 교민과 여행객의 안전 확보와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 등은
2026-03-03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