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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사각지대…외부 설문·API 보안 허점”

    다수의 공공기관이 보안 인증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외부 도구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공부문에서의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도 정보 유출이 우려됐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간업체 자료를 인용해 조사 대상 공공기관 189곳 중 184곳에서 보안 미인증 외부 도구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구글폼이나 네이버폼 등

    2026-10-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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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국제협력 논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인공지능(AI) 혁신과 개인정보 보호를 조화시키기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개인정보위는 오는 2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내외 개인정보 보호·AI 분야 정부·국제기구·기업·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럼 주제는 '개인정보보호가 이끄는 혁신, 협력으로 높이는 대응 역량'이다.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 의장인 필립 뒤프렌 캐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을

    2026-09-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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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내년 예산 '역대 최대'…신고포상금 94억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2027년도 예산안이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개인정보 유출·침해 은폐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지급하는 신고포상금 예산도 새로 반영됐다. 개인정보위는 4일 내년도 예산안 총지출 규모로 일반회계 838억원과 기금 158억원 등 총 996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올해 729억원보다 37% 늘어난 규모다. 국민 권익 증진을 위한 재원 158억원은 기획예산처가 추진하는 통합기금(가칭 '공익신고장려기금')에 반영됐다.

    2026-09-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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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미래사회 개인정보 권리·보호체계 논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3일 제3차 '2026 개인정보 미래포럼' 전체회의를 열고 미래사회에서의 개인정보 권리와 실효적인 보호체계를 논의했다. 개인정보 미래포럼은 개인정보 분야의 주요 의제를 선제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이다. 학계, 법조계, 산업계, 시민사회 전문가 등 40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의 관념과 미래사회에서의 새로운 권리'를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해원 강원대 교수는 개인정

    2026-07-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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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광주서 AI 의료·헬스케어 데이터 활용 간담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일 광주테크노파크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의료·헬스케어 분야 데이터 활용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개인정보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광주테크노파크,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조선대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연구와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겪는 데이터 활용상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

    2026-07-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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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카카오와 AI 비서 '카나나' 개인정보 보호 조치 마련

    개인정보위원회가 카카오와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카나나'의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방안을 마련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카나나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사전적정성 검토제는 AI 등 신기술·신서

    2025-03-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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