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고관절·폐 형성 저하증을 동반한 하지결손증, 신세뇨관 발생 이상, 부정맥유발성 우심실 형성이상 등 8개 질환을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 가능 유전질환에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체 230개 유전질환을 복지부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8개 질환은
2025-04-30 15:17
보건복지부는 고관절·폐 형성 저하증을 동반한 하지결손증, 신세뇨관 발생 이상, 부정맥유발성 우심실 형성이상 등 8개 질환을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 가능 유전질환에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체 230개 유전질환을 복지부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8개 질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