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음악저작물 신고·등록에 관한 규정'과 '음악저작권 신탁계약약관' 개정을 철회하기로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음저협은 지난 8월 3일 AI를 활용한 음악 중 인간 창작자가 작사·작곡·편곡에 실질적·주도적으로 참여한 경우, 인간이 창작한 부분에 한해 신탁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기준을 발표했다.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생성된 이른바 '딸깍 음원'은 등록 대상에서 제외해 100% AI 생성물의 무분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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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AI 음악 신탁등록 기준 개정 철회…국회·정부와 공론화2026-08-26 08:50 -
스포티파이는 'AI 페르소나'까지…국내 플랫폼은 '눈치보기'스포티파이가 최근 AI 페르소나 기능을 선보이는 등 해외 음원 플랫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음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반면 국내 플랫폼은 관련 기준조차 마련하지 못한 채 관망세에 머물러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생성형 AI로 만든 음악이 스트리밍 시장에 대거 유입되면서 이를 유통 체계 안에서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진다. 스포티파이는 9월부터 'AI 페르소나' 배지를 도입한다. 해당 아티스트의 정체성이 AI로 생성된 것일 수
2026-08-17 10:30 -
스포티파이, 9월부터 AI 생성 아티스트에 배지 부착스포티파이가 오는 9월 중순부터 일부 아티스트 프로필에 'AI 페르소나(AI Persona)' 배지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AI 페르소나 배지는 해당 아티스트의 정체성이 AI로 생성된 것일 수 있으며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점을 청취자에게 알리는 표시다. 스포티파이는 “사람인 것처럼 보이는 프로필이 실제로는 AI로 생성된 것임을 뒤늦게 알게 되는 상황을 청취자들이 원하지 않는다”고 AI 페르소나 도입 이유를 설명했다. 배지는 아티스트 프
2026-08-12 16:47 -
국내 첫 AI 음악 등록 기준 마련…창작자 주도적 기여 관건국내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의 등록·관리 기준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AI를 이용했더라도 창작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저작물은 등록할 수 있는 게 골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는 인간이 실질적·주도적으로 창작에 참여한 AI 활용 음악의 등록을 허용하는 새 기준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음저협의 새 기준에 따르면 AI를 창작 보조도구로 활용했더라도 창작자가 작사·작곡·편곡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한 저작물은 등록할 수 있다. 단순
2026-08-04 14:01 -
창조공작소, 'AI 게임사운드디자인 챌린지 with GXG 2026' 개최창조공작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게임 사운드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게임사들이 제공한 공식 영상에 참가자들이 AI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과 효과음, 음성을 입혀 창작 역량을 겨루는 방식이다. 게임 사운드 전문기업 창조공작소는 '제1회 AI 게임사운드디자인 챌린지 with GXG 2026(AI GSDC)'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조공작소가 주최하고 AI 플랫폼 개발사 오디아와 인디 뮤지션 플랫폼 라이커스가 공동 주관한
2026-07-28 14:01 -
금천구, AI 기반 융합예술 행사 '지사운드삼공' 연다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은 5월부터 8월까지 인공지능(AI) 융합예술 프로그램 '지사운드삼공(G-Sound 30)'을 운영한다. 지사운드삼공은 금천구, 가산동의 의미를 담은 알파벳 '지(G)'와 소리를 뜻하는 '사운드(Sound)', 개청 30주년의 '30'을 뜻하는 합성
2025-05-20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