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가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차세대 암 면역요법 개발을 위해 최대 111억달러(약 15조2400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경쟁사인 머크의 대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대체할 신약을 개발하기 위
2025-06-04 15:21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가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차세대 암 면역요법 개발을 위해 최대 111억달러(약 15조2400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경쟁사인 머크의 대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대체할 신약을 개발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