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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성 고심도 난청 유발 유전자 돌연변이 규명

    분당서울대병원은 최병윤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노인성 고심도 난청을 유발하는 HOMER2 유전자 돌연변이를 규명하고 발병 기전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노인성 난청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청력이 저하되며 작은 소리부터 점차 들리지 않는 병이다. 65세

    2025-07-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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