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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초접전 부산시장 선거…전재수 “부산 바꿀 기회” vs 박형준 “정부 독주 견제”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초접전 승부 중인 부산시장 후보들이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며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하며 정권과 보조를 맞춘 지역 발전론을 내세웠고,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이재명 정부 견제론과 시정 연속성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전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을 다시 일으킬 마지막 기회”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그는 “부산은 지금 이대로 멈출 것인지, 다시

    2026-06-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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