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중국을 바짝 추격하며 국내 중소기업 K뷰티의 핵심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 시장이 감소세로 돌아선 반면 일본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미국,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K뷰티 수출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의 대일 화장품 수출은 4억30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18.5% 증가했다. 일본이 미국(9억6000만달러), 중국(5억5000만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수출시장이 됐다.
2026-07-23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