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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상가·지식산업센터, 청년주택으로 바꾼다…비주택 리모델링 규제 완화

    국토교통부가 도심 공실을 활용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상가와 숙박시설은 물론 지식산업센터까지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주차 기준과 금융지원도 손질해 청년층을 위한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신축보다 공급 기간이 짧은 비주택 리모델링을 전월세 시장 안정의 단기 공급 카드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LH 경기남부본부에서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자

    2026-07-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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