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까지 보고돼 우려를 낳고 있다. 3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당국은 미생물 기생충인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2명이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모두 기저질환자로, 감염 후 장 질환과 탈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클로스포라증은 최근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감염 질환이다. 원충(사이클로스포라)에 오염
2026-08-04 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