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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농업기술, 과테말라 가뭄 넘었다…감자·프리홀 생산성 20%↑

    K농업기술이 극심한 가뭄과 빈곤에 시달리는 과테말라 현지 농업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육묘와 비닐멀칭, 병해충 방제, 파종기 등 맞춤형 기술을 적용한 결과 감자와 프리홀(강낭콩) 생산성이 20% 이상 향상됐다. 5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과테말라사무소가 운영하는 실증마을의 지난해 감자 생산성은 1헥타르(ha)당 11.6톤에서 14.1톤으로 21.9% 증가했다. 프리홀 생산량도 1.01톤에서 1.22톤으로

    2026-08-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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