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가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 5' 흥행과 놀이공원 인기에 힘입어 견조한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디즈니는 5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3분기(4~6월) 영업이익이 55억6000만달러(약 7조9000억원)로 전년 대비 21%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252억4800만달러로 7% 증가했으나 증권사의 예상치인 254억달러에는 못 미쳤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06달러로 시장 예상(1.86달러)을 웃돌았다. 놀이
2026-08-06 0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