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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 못 받아 신용 못 쌓는 악순환…서민 신용평가 사각지대 메운다

    금융 이력이 없다는 이유로 대출에서 탈락하고, 대출받지 못해 다시 신용 이력을 쌓을 수 없는 서민층의 악순환을 끊는 신용평가 체계가 마련된다. 단순히 대출 승인 대상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제도권 금융에서 정상적인 상환 기록을 만들 기회를 제공해 중·저신용자가 더 낮은 금리로 이동할 수 있는 '신용 사다리'를 놓는 것이 핵심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은 통신·공공·행동정보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중·저신용자의 상환 가능성을

    2026-08-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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