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개장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10시를 조금 넘겨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을 찾았다. 막 문을 연 시간이어서 매장 안은 비교적 한산했지만, 상품을 구경하는 고객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왔다. 예전처럼 북적이지는 않았지만 한 달 가까이 멈췄던 매장이 다시 일상을 되찾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다. 2층 식품관 분위기는 더욱 분주했다. 라면과 과자 등 가공식품부터 우유·두부·콩나물 같은 신선식품, 과일과 생수까지 장보기에 필요한 상품들이 매대 곳곳
2026-08-12 1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