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항공 수입 운송비가 6월 들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올해 초부터 급등했던 유럽연합(EU)발 운임은 내림세로 돌아섰지만, 미국발 운임은 오히려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미국산 상품을 들여오는 국내 유통업계의 물류비 부담이 한층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발 항공 수입 운송비는 kg당 6781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6179원보다 9.7% 상승했다. 지난해 6월 5074원과 비교
2026-08-12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