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미래 감염병 팬데믹에 대비해 국산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과거 다수 기관에 연구개발비를 분산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갖춘 기업을 집중 지원해 임상 3상과 품목허가까지 완주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mRNA 백신 국내 기술 개발 현황과 계획'을 주제로 기자단 아카데미를 열고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mRNA 백신 개발 사업의
2026-08-13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