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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감] 호남 반도체 놓고 여야 격돌…김성환 기후부 장관 “전력·용수 공급 가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공급 가능성을 놓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야당은 반도체 공장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과 용수를 호남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렵다고 공세를 폈다. 여당은 호남은 전력과 물이 부족한 지역이 아니라 이를 소비할 산업 기반이 부족했던 것이라고 맞섰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력 6.3GW와 하루 65만톤의 용수 공급이 가능하다며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6일 국회 기후에

    2026-10-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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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1080억달러 인프라 부족한 아프리카…전력·용수·AI 투자시장 열린다

    아프리카가 전력망과 용수, 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부족으로 산업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업·인프라 투자 재원 부족액만 연간 최대 108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ESS), 수처리,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불가피해지면서 관련 기술과 사업 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아프리카연합(AU),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

    2026-08-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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