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0년 만에 외화채 발행을 재개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4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조달 자금은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신산업 육성 등에 투입된다. 중진공은 3.5년 만기 4억달러 규모의 소셜본드(Social Bond)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중동 분쟁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국제 자본시장에 복귀한 것이다. 이번 채권은 미국
2026-08-19 0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