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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이전은 곧 국익 손실”…무보 노조, 청와대 앞 기자회견

    한국무역보험공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에서 무보를 전면 배제하라고 촉구했다. 금융 인프라가 집적된 서울을 떠나면 수출금융 기능이 훼손돼 국가 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무보 노조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박홍철 무보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현준 한국산업은행 노조위원장이 연대사에 나섰다. 박 위원장은 “무보 이전은 본

    2026-09-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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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 머큐리아에 2억달러 금융 지원…K-해운 확산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글로벌 원자재 중개기업 머큐리아에 2억달러 규모 중장기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해외 원자재 기업이 국내 해운사를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해 K-해운 서비스 수출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무보는 머큐리아가 국내 해운사에 용선료를 지급하기 위한 2억달러 규모의 중장기 금융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국내 중견 해운사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머큐리아가 최근 3년간 한국 해운사에 지급한 용선료 가운데

    2026-09-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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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 R&D 혁신기업에 3000억 공급…해외 진출 돕는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마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3000억원을 지원한다. 맞춤형 우대금융 상품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경영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무보는 R&D 혁신기업 대상 상생 무역금융 상품인 '산업 R&D 혁신기업 우대금융'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재원은 R&D 전담은행인 기업·하나은행이 200억원을 출연했다. 무보는 이를 통해 △무역금융 한도 확대

    2026-08-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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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 서비스 수출도 지원 시작…LG전자 'TV 플랫폼 서비스' 수출에 1800만달러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LG전자의 신수익원인 'TV 플랫폼 서비스' 수출 지원을 위해 1800만달러(약 250억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제공한다. 제조업 중심의 하드웨어 수출을 넘어 서비스 수출 거래에 무역보험 안전망을 구축한 최초의 사례다. 무보는 24일 LG전자의 TV 플랫폼 서비스 수출 거래에 대해 대금 미회수 위험 등을 담보하는 무역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TV 플랫폼 서비스'는 스마트 TV를 판매한 이후에도 플랫폼 홈 화면

    2026-08-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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