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사건 은폐·허위 종결 의혹으로 불거진 경찰의 기강 해이와 무책임 문제를 질타하며 경찰 개혁기구 구상을 지시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로 경찰 권한이 한층 커지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정부가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상황에서 지방 토착세력과의 유착과 감시 사각지대를 막을 견제 장치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경찰의 기강해
2026-08-25 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