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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변하는 K콘텐츠, 통계는 2년 뒤에야…문체부, 신규 통계 개발 추진

    문화체육관광부가 관세청·한국은행 등의 행정자료를 활용한 콘텐츠 수출 신규 통계 개발에 착수했다. 기존 설문조사 방식의 '콘텐츠산업조사'와 별개로, 실거래 기반 자료를 끌어와 발표 시점을 앞당기고 상품·서비스 수출을 나눠 집계하는 것이 목표다. 문체부는 '콘텐츠산업 수출통계 개발 기초연구' 용역을 발주했다고 26일 밝혔다. 문체부는 7900만원을 투입해 신규 통계의 체계 설계와 범위·분류, 법적 근거 마련, 전담 조직 운영, 활용 방안 등 단계별

    2026-08-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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