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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정부의 해외건설 사업 참여 방식을 투자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공사를 따내 시공대금을 받는 데 그쳤던 도급 중심에서, 사업 초기 투자자로 참여해 투자 수익을 확보하고, 국내 건설사의 시공 참여까지 연결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리튬·붕소 개발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후 다른 해외건설 사업에도 투자 참여를 검토 중이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투자개발사업 설명회 이후 참여 수요를 제출한 국내 기업과 현지 사업주 간 매

    2026-09-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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