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 정부에서 추진한 신규댐 14곳 가운데 5곳만 건설하기로 했다. 7곳은 중단하고 2곳은 기존 댐 활용과 하천 정비 등으로 대체한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비는 약 4조7500억원에서 1조6700억원으로 3조원 이상 줄어든다. 정부는 불필요한 댐 건설을 줄여 확보한 재원을 5대강 지천과 도심 하천 정비, 기존 댐·저수지 연계 등 전국적인 홍수 대응에 투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신규댐 7곳에 대한 추가 검토를 마치고 지천댐(청양·부
2026-08-27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