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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5년까지 친환경선박 889척 보급…'K조선' 초격차 이끈다

    정부가 2035년까지 총 889척 선박을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제2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을 추진한다. 글로벌 탈탄소 기조에 맞춰 조선업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녹색해운항로' 시대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정부는 27일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 하위법령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급변하는 기술 및 정책 여건을 반영해 수립한 '제2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

    2026-08-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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