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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원 털어낸 李, 여전한 고심…'與 반명 주도권' 셈법에 뇌관 된 중수청장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하루 만인 19일 자진사퇴했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연임·공소취소·전쟁 파병 등을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기며 각종 논란에 정면돌파를 선택한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의 사퇴로 정치적 부담을 한층 덜어낸 모습이다. 물론 인사를 둘러싼 고민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이제 관건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임명 여부다. 앞서 청와대는 검찰 출신인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

    2026-09-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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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

    각종 논란에 시달리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사퇴한 가운데 청와대가 이 같은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9일 “청와대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당초 여당인 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되는 등 임명 강행 기류가 읽혔지만 이날 오전 11시경 김 후보자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사퇴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정의 부담을 줄이

    2026-09-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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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일·김승원·강신철 청문보고서 채택…與 주도에 野 반발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7일 국회에서 잇달아 채택됐다. 이 후보자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처리됐지만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병기됐고, 김 후보자와 강 후보자 보고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됐다. 국민의힘은 일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즉각 반발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 안

    2026-09-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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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원 “수사·기소 분리 공소청 직제 반영”…여야 '특혜 의혹' 충돌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형사사법 체계를 정착시키고 공소청의 직제와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여야는 후보자 배우자와 자녀가 근무했던 발달장애인 돌봄기관의 특혜 의혹 등을 둘러싸고 충돌했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책임형 형사사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에 따른 공소청 출범과 관련해 “공소청의 조직·인력·예산을 빈틈없이

    2026-09-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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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청문 슈퍼위크 돌입…용혜인 후보자는 중도 하차

    국회가 14일부터 인사청문회 슈퍼위크에 돌입한다. 국민의힘이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을 압박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방어에 당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김 후보자와 함께 여야 공방 중심에 있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중도 사퇴했다. 여야는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연

    2026-09-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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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 후보자들 첫 메시지…규제혁신·주택공급·사법개혁

    이재명 정부 2년차 첫 개각으로 국무위원 후보자에 지명된 장관 후보자들이 규제개혁과 주택공급,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앞세워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안착을, 국토교통부 후보자는 선호 입지 주택 공급과 미래 모빌리티를 전면에 내걸었다. 중소벤처기업부 후보자는 신산업을 가로막는 규제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럐대표 의원직 유지 문제도 논란이다.

    2026-08-3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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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원 “형사사법체계 안착이 소명…금융시장 활성화 법안 통과에 최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권 보호 기능 회복과 대전환 시대를 맞는 금융·산업·투자 관련 법안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자는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 회의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국민주권정부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것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70년 만에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법무부 역할의 회복을 강조했다. 김 후보

    2026-08-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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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AI 대전환 국정 2막…중폭 개각 단행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중폭 이상의 개각을 단행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와 여당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표면화된 범진보 세력의 갈등을 봉합하고 정부가 사활을 건 메가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등 핵심 국정과제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 참모진도 이에 맞춰 재정비하며 국정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6개 부처의 개각과 참모진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2026-08-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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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장관에 김승원… AI수석에는 이해민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큰 폭의 개각을 단행했다. 검찰 개혁을 완수할 법무부 장관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는 이소영 의원을 선택했다. AI미래기획수석에는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사 결과를 전했다. 신임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 의원은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한 판사 출신 재선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

    2026-08-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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