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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 북측 착륙에 위성항법 도입…복행·회항 줄인다

    김해공항 북측 산악지형 탓에 조종사 육안에 의존했던 착륙 방식이 위성항법 기반으로 바뀐다. 기상 악화 때 빈번했던 복행·회항·결항을 줄이고 착륙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 활주로 18방향에 첨단위성항법절차(RNP-AR)를 마련해 3일부터 발효한다고 2일 밝혔다. 실제 운항은 항공사별 준비와 운항당국 특별승인을 거쳐 순차 적용한다. 김해공항은 북측에 돗대산과 신어산 등이 자리해 활주로로 곧바로 진입하는 직진접근이 어려웠

    2026-09-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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