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포항지진을 촉발한 옛 지열발전 연구부지에 총 220억원을 투입해 지진안전종합센터를 건립한다. 운영주체를 확정하지 못해 지연됐던 사업이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본격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기상청, 경상북도, 포항시와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포항지진을 촉발한 옛 지열발전 연구부지에 들어선다. 총사업비 220억원 전액을 국비로 투입해 올해
2026-09-23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