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캄보디아 모바일뱅킹 'SOL 캄보디아(Cambodia)' 추가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18년 동안 현지 영업망을 15개 지점까지 넓혀 총자산 10억달러에 육박하는 법인을 키운 데 이어 디지털 채널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강화하는 것이다. 지점과 대출을 중심으로 쌓아온 현지 사업 기반을 모바일 결제·송금·예금 등 생활금융으로 확장해 리테일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내년 상반기까지 캄보디아에
2026-09-27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