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자본시장 저평가 해소를 위해 '베어허그'(bear hug) 제도를 연내 도입하고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명단 공개도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는 29일 국회에서 정부와 실무 당정협의회를 열고 자본시장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오기형 특위 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자본시장에서의 투자 디스카운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저PBR 기업에
2026-09-29 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