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사업체 일자리가 1년 전보다 23만개 넘게 늘었지만 증가분의 상당수가 임시일용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임금은 물가 상승 폭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6년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6년 4월 시도별 임금·근로시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6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3000명(1.1%) 증가했다. 늘어난 일자리의 절반 이상은 임시일용직
2026-09-30 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