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게임사의 국내 이용자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게임산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외 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제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지만 국내 게임사를 포함한 게임물 관련사업자 전체에 '이용자 피해 보호 및 불만 처리' 의무를 새롭게 부과하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해외 게임사를 겨냥한 규제 강화 과정에서 국내 게임업계에도 새로운 준수의무가 생긴 것이다. 1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2026-10-01 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