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발전소 시설물의 이상징후와 잠재 위험을 사전에 포착하는 예측진단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일부 사업소에서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전사 확대를 검토한다. 남부발전은 1일 부산 본사에서 전사 시설물 유지관리 담당자와 안전진단 전문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토건시설물 예측진단체계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AI 영상분석과 스마트계측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접근하기 어려운 구간의
2026-10-02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