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인공지능(AI)으로 유연탄 재고를 최대 90일 앞까지 내다보는 통합관제 체계를 가동한다. 선박 운항부터 하역, 저탄장 재고까지 연료 수급 전 과정을 하나로 묶어 예측·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지난 3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당초 10월 말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핵심 기능을 단계적으로 조기 개통해 일정을 한 달가량 앞당겼다. 이번 시스템은 서부발전이 지난
2026-10-06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