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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금리 3%로 또 올렸다…물가 상승세 확산 전 선제대응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0.25%포인트(P) 올리며 지난달에 이어 연속 인상에 나섰다. 반도체 호조와 내수 회복으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강해진 데다 근원물가가 쉽게 꺾이지 않고 수도권 집값·가계부채 부담도 이어지자 물가 상승세가 확산하기 전에 선제 대응을 택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인상했다. 금통위원 6명이 인상에 찬성했고 황건일 위원은 2.75% 동결 의

    2026-08-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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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소비자물가 2.8%로 둔화…한은 “8월 물가 상승폭 확대 경계”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유류와 농산물 가격 안정 영향으로 2.8%로 낮아졌으나, 오는 8월에는 통신요금 할인 기저효과 등으로 오름폭이 다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은 4일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동향과 향후 흐름을 점검했다. 7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8%를 기록하며 전월(3.2%) 대비 0.4%포인트(p) 하락했다. 정부의 최고가격 인하 조치로 석유류 가격 상승률이 전월 24.7

    2026-08-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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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보안관제, AI 자율대응 체계로 바뀐다

    한국은행이 사이버위협 대응 체계를 인공지능(AI) 기반 자율형 보안 운영 구조로 전환한다. 중앙은행 정보보호 체계가 사후 대응에서 선제 차단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AI 기반 자율형 정보보호체계를 수립하고 있다. 보안관제와 접근통제, 보안운영, 암호체계를 함께 정비해 중앙은행의 사이버 복원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큰 변화는 보안관제센터다. 악성코드 탐지, 계정 탈취 등 주요 보안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AI가

    2026-08-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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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한국은행, '국제 결제망 보안 기준' 첫 명문화…디지털 화폐 시대 대비

    한국은행이 차세대 보안관제 체계에 국제 금융망이 요구하는 보안 기준인 고객보안프로그램(CSP: Customer Security Programme)을 공식 반영한다. 이는 현재 실험 중인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향후 국제 결제망과 연계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2026-02-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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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금융위, 시중은행 '생성형 AI' 도입 빗장푼다...'망분리 규제' 전면 재검토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을 위해 13년간 고수해온 '물리적 망분리' 원칙을 깨고, '한국은행식 논리적 망분리' 체계를 민간 금융권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규제 패러다임을 '차단'에서 '활용'으로 급

    2026-02-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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