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중소형 병원이 연달아 랜섬웨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당수 피해 병원에서 동일한 종류의 랜섬웨어가 발견되면서 공통된 공격 경로가 있는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30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소형 병원 20여곳에서 랜섬웨어에 의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병원들은 관련 법률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SSiS)에 각각 신고했고 사고 원인과 피해 상황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랜섬웨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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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병원 20곳, 동일 랜섬웨어 동시 감염2026-09-30 16:00 -
[뉴스줌인] 공급망 보안만으론 부족…랜섬웨어 막는 엔드포인트 방어랜섬웨어 공격이 다양한 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공격자들은 개별 기업·기관을 직접 공격하는 것을 넘어 다수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SW)나 서비스를 공격 경로로 악용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공급망 보안과 개별 기업·기관의 자체 보안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SW·유지보수 체계 타고 내부로 침투 공급망 공격은 최종 대상을 하나씩 직접 공략하는 대신 여러 기업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SW나 서비스, 업데이트·유지보수
2026-09-30 14:54 -
에브리존·명정보기술, 랜섬웨어 대응 강화 '맞손'에브리존은 명정보기술과 랜섬웨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명정보기술은 저장장치와 서버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를 중심으로 데이터 보호와 업무 연속성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명정보기술이 데이터 복구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에브리존의 랜섬웨어 탐지·차단 기술을 결합해 고객 환경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명정보기술은 랜섬웨어로 파일이 암호화되
2026-09-29 15:59 -
엔피코어, 인니서 랜섬웨어·데이터 보호 대응 전략 소개엔피코어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정부 지원을 받아 랜섬웨어 대응과 데이터 보호를 주제로 사이버보안 세미나를 열었다. 엔피코어는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창조경제를 위한 사이버보안 의식 제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창조경제부·창조경제청(EKRAF)의 지원 아래 열린 행사에는 현지 기업·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엔피코어는 다크웹과 인포스틸러, 사회공학, 랜섬웨어 등 실제 사이버공격이 진행되는 과
2026-09-21 15:37 -
체크멀, 엔드포인트 중앙관리 솔루션 'CMS v2.0' 출시체크멀은 오는 21일 엔드포인트 중앙관리 솔루션 'CMS v2.0'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CMS v2.0은 '앱체크 프로' 안티랜섬웨어의 정책과 에이전트, 로그, 라이선스, 사용자를 하나의 웹 콘솔에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부서·에이전트별 정책 설정과 자동 정책 반영을 지원하며 윈도와 리눅스 에이전트를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 매칭 기능도 새로 도입했다. 설치 인증키를 이용한 에이전트 자동 등록과 라이선스 연동, 무인 설치(Silent)
2026-09-17 09:07 -
에브리존 '화이트디펜더', 국방 AX 보안 기술 선보여에브리존은 최근 '국방 AX 차세대 보안 융합 컨퍼런스'에서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에브리존은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변종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한 행위 기반 탐지·차단 기술과 파일 자동 복원 기능을 소개했다. 국방·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랜섬웨어의 파일 암호화 행위를 탐지하고 공격 프로세스를 차단한 뒤 파일을 복원하는 과정도 시연했다. 화이트디펜더는 알려진 악성코드의 특징을 대조하
2026-09-04 09:16 -
“다른 회사는 어떻게 하나요?”…4명서 400명 된 보안 실무자 모임“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서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기업마다 답은 달랐다. 한 기업은 개인 계정을 모두 막기보다 파일 첨부처럼 위험도가 높은 경로만 통제하는 쪽을 택했다. 다른 기업은 개발자와 일반 사용자를 나눠 AI 이용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배포했다. 사내에서 제공하는 AI를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그 밖의 서비스는 차단하는 방안을 준비하는 곳도 있었다.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앙트레빌에서 열린 지란지교소프트의 실
2026-09-01 17:00 -
상반기 랜섬웨어 피해 4744건…“노출 자산 점검·다중인증 강화해야”올해 상반기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가 4744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사설망(VPN)과 업무 플랫폼 등 여러 기업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인프라의 취약점이나 탈취 계정을 악용한 공격도 확산하고 있다. SK쉴더스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안티 랜섬웨어 동맹(KARA)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랜섬웨어 피해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했다. SK쉴더스는 최근 공격자들이 악성
2026-08-21 09:58 -
[CSW 2026] 카스퍼스키 “APAC 랜섬웨어 공격 감소…표적 공격 증가”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랜섬웨어 공격은 감소했지만, 공격자들은 인공지능(AI)을 표적 정보 수집과 공격 준비에 활용하며 특정 조직을 겨냥한 위협이 커지고 있다. 세르게이 로즈킨 카스퍼스키 글로벌 리서치·분석팀(GReAT) APAC·META 리서치센터장은 3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APAC 사이버 시큐리티 위크엔드(CSW) 2026'에서 “공격자들이 AI를 사전 정찰과 공격 준비에 활용하고 있다”며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 기업과 개인
2026-08-03 13:36 -
“새해에도 빈틈없이” 금융지주 보안 IT인프라 강화주요 금융그룹들이 보안 IT 인프라를 강화한다. 연말·연초 작업을 진행하며 가팔라지는 디지털전환(DX) 속 금융환경 안정성을 확보하고, 비대면·사이버 위협에 대응한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차세대 방화벽'을 도입할 예정이다. 차세대방화벽(NGFW)는 기존
2025-11-20 15:00 -
AI로 창 갈고 닦는 해커…러-우 전쟁서도 AI 적극 활용국가 배후 해킹조직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이버 공격 수단을 고도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최신 전쟁 양상을 잘 보여주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AI는 사이버 공격의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일 정보보호업계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
2025-10-12 11:30 -
예스24 '닷새간 먹통 사태' 원인은?...기술지원 끝난 윈도 서버 OS 썼다랜섬웨어 공격으로 닷새간 먹통 사태를 겪은 예스24가 기술지원이 종료된 윈도 운용체계(OS)를 사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안 전문가들은 사이버 보안 의식 결여는 물론 정보기술(IT) 환경에 대한 무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입을 모았다. 17일 IT업계에 따르면 예스
2025-06-17 17:00 -
올해 1분기 랜섬웨어 피해 두 배 늘었다…“의료·교육기관 공격 급증”올해 1분기 세계 랜섬웨어 피해 건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와 교육 분야 피해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사이버 공격이 일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SK쉴더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1분기 KARA(Korean Anti Ra
2025-06-13 12:19 -
한국은 쉬쉬하는데…호주 정부, 해킹조직과 거래 신고제 시행세계적으로 랜섬웨어 그룹이 활개를 치는 가운데 호주 정부가 랜섬웨어 그룹과 거래를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해 주목받고 있다. 10일 미국 보안매체 '시큐리티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지난달 말 피해 기업이 랜섬웨어 그룹과 거래내역 등을 호주 사이버안보국(
2025-06-10 13:11 -
이스트시큐리티, “올해 1분기 랜섬웨어 행위 6만4000건 차단”이스트시큐리티의 보안 솔루션 '알약'이 올해 1분기 랜섬웨어 행위 기반 사전 차단 기능을 통해 총 6만3909건의 랜섬웨어 공격을 차단했다. 하루 평균 649건의 랜섬웨어 공격을 차단한 셈이다. 아울러 이스트시큐리티는 1분기 주요 랜섬웨어 동향으로 △랜섬허브, 새로운
2025-04-14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