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대 완성차 재규어 랜드로버(JLR)가 2028년까지 직원 4000명 감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JLR은 향후 2년간 17억 파운드(약 3조700억원) 비용 감축을 위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도입을 공식화했다. 대상은 사무직과 관리직를 포함한 4000명 규모로 전해졌다. JLR은 영국 웨스트미들랜즈 솔리헐을 포함해 3만3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 중 8분의 1이 대상이 되는 것이다. JLR이 인력을 줄이
2026-09-07 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