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가 있을 경우 이달 중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확인된다면 5월 중이라도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수련환경 개선 등 현안에 대해 당사자
2025-05-07 16:44
정부가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가 있을 경우 이달 중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확인된다면 5월 중이라도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수련환경 개선 등 현안에 대해 당사자
전공의들 사이에서 정부에 수련 특례를 요청해 병원에 복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구체적으로 복귀 의향을 묻는 설문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는 전공의 수련 교육과 전문의 자격시험을 주관하는 대한의학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2024년 2월 20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 정책에 반발한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하면서 시작된 의정갈등은 현재진행형이다. 정부는 필수·지역의료 현장의 의사 수 부족과 고령화 대비 등을 이유로 2035년까지 1만명의 의사를 신규 확보하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