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이 최근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공동인증서PKI 인프라 기술 개발·실증' 과제를 수주했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팅의 강력한 연산 능력이 기존 암호화 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에 대비한 차세대 암호를 말한다. 이번 과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
2025-05-11 17:00
한국정보인증이 최근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공동인증서PKI 인프라 기술 개발·실증' 과제를 수주했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팅의 강력한 연산 능력이 기존 암호화 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에 대비한 차세대 암호를 말한다. 이번 과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
한국정보인증은 26년간 국내 공동인증서 시장을 선도하며 공개키기반구조(PKI) 기술력과 인증 서비스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민간 분야에서 인증서 발급·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금융 분야에선 키움증권을 비롯해 우리은행과
특정 국가 배후의 해킹조직이 국내 정보보호기업 제품의 코드서명 인증서를 탈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코드서명 인증서는 일종의 '인감도장'이다. 소프트웨어(SW) 등 프로그램의 진위와 무결성을 보장하는 장치다. 탈취한 코드서명 인증서를 악용, 악성코드를 담은 프로그램을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