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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산단, 국비 272억 들여 '청년·창업 기지'로 변신

    노후화된 전국 각지의 산업단지가 청년 인재와 신산업이 모여드는 역동적인 창의·혁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정부가 국비 272억원을 투입, 방치된 휴·폐업 공장을 저렴한 창업 공간으로 재개발하고 청년 복합문화센터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기로 하면서다. 산업통상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출연사업' 공모 결과를 확정하고, 전남 무안, 경북 경산, 경남 사천 등 전국 8개 지역 산업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2026-09-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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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공장 M.AX, 내 손으로]CEO가 직접 이끄는 '탑다운 M.AX' 닻 올렸다

    지방 산업단지 제조기업 '사장님'들이 직접 펜을 들고 제조공장 인공지능 전환(M.AX) 설계도 앞에 앉았다. 실무진이나 IT 부서에 일임하던 기존 스마트공장 도입의 한계를 깨고, 전사적 투자 결단권을 쥔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AI 접목의 1순위 타깃을 짚어내는 '탑다운(Top-down)' 혁신이다. 산업통상부는 21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전국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 50여명과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학계 전문가 등

    2026-09-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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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단 탄소중립, '설비 보급' 넘어 '통합 운영'으로 나아가야…법·제도 개선도 필요

    산업단지 탄소중립 정책이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설비 보급' 단계를 넘어 발전·저장·소비 정보를 하나로 묶는 '통합 운영'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실과 함께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산업단지 에너지전환 촉진을 위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산·학·정 관계자들은 산업단지를 탄소중립 이행의 우선 공략지로 삼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지

    2026-08-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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