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탄소중립 정책이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설비 보급' 단계를 넘어 발전·저장·소비 정보를 하나로 묶는 '통합 운영'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실과 함께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산업단지 에너지전환 촉진을 위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산·학·정 관계자들은 산업단지를 탄소중립 이행의 우선 공략지로 삼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지
2026-08-24 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