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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개국과 AI·에너지 인프라 수주 협력…GICC 15일 개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전환, 첨단 교통 인프라를 앞세운 해외건설 수주 협력의 장이 열린다. 32개국 정부·발주처 주요 인사와 국내외 기업 관계자 500여명이 서울에 모여 AI가 바꾸는 글로벌 인프라 시장과 신규 프로젝트를 논의한다. 한-중앙아 정상회의와 연계해 중앙아시아 주요국과 교통·인프라 협력도 구체화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

    2026-09-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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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정부의 해외건설 사업 참여 방식을 투자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공사를 따내 시공대금을 받는 데 그쳤던 도급 중심에서, 사업 초기 투자자로 참여해 투자 수익을 확보하고, 국내 건설사의 시공 참여까지 연결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리튬·붕소 개발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후 다른 해외건설 사업에도 투자 참여를 검토 중이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투자개발사업 설명회 이후 참여 수요를 제출한 국내 기업과 현지 사업주 간 매

    2026-09-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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