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을 만나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한 강경 대응을 주문했다. 북한이 새로 매설한 지뢰에 따른 사고라면 명백한 침략 행위라며 대통령에게 맞서더라도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방문한 강 장관을 접견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혼자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때로는 대통령에게 맞서다가 지금 이 자리에 계속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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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강신철 국방장관에 “대통령에 맞서더라도 국민에 답해야”…DMZ 사고 강경 대응 주문2026-09-28 14:07 -
DMZ 폭발 놓고 여야 충돌…김민석 “정쟁 배제” vs 장동혁 “사고 은폐·지연”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의 원인과 현장조사 지연 의혹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민주당은 사고 원인이 규명되기 전 정치적 공방을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사고를 축소·은폐하고 조사를 지연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DMZ 폭발로 부상한 지휘관과 장병, 가족들을 위로하며 “폭발 사고 조사는 정쟁이나 정략의 개입 없이 투명하고 철
2026-09-28 13:58 -
이형일·김승원·강신철 청문보고서 채택…與 주도에 野 반발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7일 국회에서 잇달아 채택됐다. 이 후보자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처리됐지만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병기됐고, 김 후보자와 강 후보자 보고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됐다. 국민의힘은 일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즉각 반발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 안
2026-09-17 14:31 -
강신철 “계엄 당시 무거운 책임감”…부동산 의혹엔 “불법 없어”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2·3 비상계엄 당시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재직했던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에게 사과했다.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부동산 의혹에는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면서도 “불법행위는 없었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당시 최고 계급이었던 저로서 정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병주 더불어민주
2026-09-16 15:02 -
李대통령, AI 대전환 국정 2막…중폭 개각 단행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중폭 이상의 개각을 단행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와 여당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표면화된 범진보 세력의 갈등을 봉합하고 정부가 사활을 건 메가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등 핵심 국정과제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 참모진도 이에 맞춰 재정비하며 국정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6개 부처의 개각과 참모진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2026-08-30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