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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원전 '팀코리아' 가동…규제협력·SMR 쌍끌이로 글로벌 수출 정조준

    정부가 베트남 등 신규 원전 도입국을 겨냥해 '안전규제 체계 구축'을 돕는 패키지 수출 전력을 본격 가동한다. 한수원과 SK가 가세한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상업화 계약까지 잇달아 성사되면서, 기존 대형 상용원전과 차세대 SMR을 아우르는 전방위 글로벌 수출 전선이 구축됐다는 평가다. 산업통상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한국형 원전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

    2026-08-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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