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감산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급 과잉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공정 전환에 따른 '자연적 감산'을 택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작년 말부터 낸드플래시 구공정 라인을 신공정으로 전환하는 '테크 마
2025-02-11 15:47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감산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급 과잉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공정 전환에 따른 '자연적 감산'을 택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작년 말부터 낸드플래시 구공정 라인을 신공정으로 전환하는 '테크 마
한국 기업이 지난해 주요 상품·서비스 71개 분야 점유율 조사에서 4개 분야 1위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일 보도했다. 닛케이가 공개한 '2024년 주요 상품·서비스의 세계 시장 점유율'에 따르면 한국 기업은 D램, 낸드플래시, 유기발광다이오드(OLE
액정표시장치(LCD) TV 원가에서 반도체 가격이 패널값을 추월했다. TV용 반도체 가격이 디스플레이보다 높아진 건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품귀 현상이 TV 원가 구조를 뒤흔들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TV 제조사에게는 상당한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하반기 중 32인치 HD와 40·43인치 풀HD(FHD) 모델과 같은 소형 LCD TV에 탑재되는 메인보드 가격이 역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