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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개혁 로드맵]전력 이어 에너지·항만 '메가 공기업' 탄생

    정부가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과감히 솎아내고, 쪼개진 역량을 하나로 뭉쳐 '체급'을 키우는 대전환에 돌입했다. 과거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를 합쳐 거대 조직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출범시켰듯, 전력과 에너지, 항만 분야에서도 파편화된 기관을 하나로 묶은 '메가 공기업'이 속속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DIET 2026'에는 전체 공공기관의 약 20%에 해당하는 109곳을 정비하는 기능개혁 세부 로드맵이

    2026-09-0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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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사의 이상한 '정산지연' 악용 논란...“공기업, PG사 갑질 대책 마련해야”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가 공기업을 상대로 '정산 지연'을 협상 수단으로 악용하는 영업 관행이 논란이다. 계약서에 명시된 느슨한 정산 마감 기한을 근거로, 합법적인 '정산 지연'을 통보하며 PG사 교체를 막는 방식이다. 업계에 따르면, 한 공기업이 수수료 절감을 이유로

    2025-06-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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